인천시,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2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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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20억 원 지원

연매출 3억 원 이하 신규 가입자…최대 24만 원 혜택

  • 승인 2026-03-10 12:4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시청 전경
인천광역시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20억 원을 지원한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노란우산공제 가입 초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려금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2019년 1월 1일 이후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한 사업자다.

가입자는 공제부금을 납입할 때마다 월 2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총 24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공제부금은 월 5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노란우산 가입자에게는 ▲공제금 압류·담보·양도 금지 ▲연 최대 600만 원 소득공제 ▲연복리 이자 적용 ▲납부 부금 한도 내 대출 지원 ▲가입 후 2년간 단체상해보험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가입 및 신청은 시중은행, 노란우산 공식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또는 콜센터(1666-9988)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을 통해 영세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재기 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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