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인 옥천군수 후보자 "모 TV에 보도된 뉴스 방영분 모두 거짓이며 허위제보자 고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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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인 옥천군수 후보자 "모 TV에 보도된 뉴스 방영분 모두 거짓이며 허위제보자 고발할 것"

출판기념회 차량 국밥 제공 논란 관련 “본인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허위제보” 주장

  • 승인 2026-03-10 14:21
  • 수정 2026-03-10 14:29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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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인 옥천군수 후보자(국민의힘)는 10일 오후 옥천군청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본인과 관계된 모 TV에 보도된 선거법위반 방송은 명백히 사실이 아니고, 방송국에 허위 제보자를 경찰에 고발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공영방송에서 사실이 아닌데도 검증도 하지 않고 방송을 내보냈다. 경쟁자에게 허위제보를 받아 여과 없이 내보낸 것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하고, 방송통신심의위에 심의 신청을 하겠다”고 주장했다. 또 법원에 증거보전 신청을 동시에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또 “더구나 방송은 출판기념회가 있었던 일로 부터 11일 이나 지난 다음 방송을 내보낸 것은 나를 음해할 저의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모 TV방송은 9일 제보자의 영상을 받아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자가 본인 출판기념회에서 차량과 식사을 제공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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