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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주정봉 예비후보] |
주 예비후보는 이날 서구 용문동 생각대로 사무실에서 라이더 모임 회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배달 시장 급성장에 따른 라이더들의 안전한 교통 여건과 근로 환경 조성 등을 위해 이륜차 배터리 공유 플랫폼 조성, 전기 이륜차 선도지구 지정 등을 논의했다.
주 예비후보와 라이더 모임은 ▲라이더 안전망 확보를 위해 서구 주요 밀집 지역에 거점형 라이더 쉼터 설치 ▲쉼터와 연계해 오토바이 배터리를 1분 내외로 교체할 수 있는 공유형 스테이션 구축 ▲전기 이륜차 선도지구 지정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 가속화 등에 협력키로 했다.
엄찬호 라이더 모임 대표는 "서구에만 라이더 종사자들이 약 1만 명으로 추산되나, 이들을 위한 휴게공간은 서구에 한 곳도 없고 전기 이륜차 충전소도 다른 시·도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형편"이라며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라이더들을 위한 안전, 건강 등에 보다 신경써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주 예비후보는 "공유형 스테이션을 쉼터와 연계해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데이터 기반 배터리 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스마트 시티 구현 등 서구를 주민을 위한 환경 친화적 도시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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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익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