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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 미러폰드<제공=진주시> |
진주시는 2025년 11월 문을 연 진주실크박물관에 하루 평균 200명 안팎이 찾고 있으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진주실크박물관은 100년 역사를 지닌 진주실크 산업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담은 국내 유일 실크 전문 박물관이다.
박물관은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실크 아트존, 파노라마 영상실, 체험교육실 등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실크 아트존에서는 이진희 의상감독 특별전 「오방 · The Woven Cosmos」가 열리고 있다.
파노라마 영상실에서는 4면 미디어아트가 실크 질감과 흐름을 영상으로 구현한다.
상설전 「실크, 우리의 삶을 타고 흐르다」는 실크의 역사와 산업, 과학적 가치를 함께 소개한다.
기획전시실에서는 「비단, 삶: 생을 수놓다」가 오는 3월 29일까지 진행된다.
1층 체험공간 '실크플레이'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실크 문양을 만들고 출력할 수 있다.
체험교육실에서는 실크 키링과 누에고치 스노볼, 무드등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진주실크박물관 관계자는 전시와 영상, 체험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공간에서 관람객이 실크의 역사와 산업, 예술적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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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