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하동군청 전경<제공=하동군> |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3월 9일 기준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45세까지 청년이다.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다.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군청 지역활력추진단 청년정책 부서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역량강화와 문화·여가, 교통 지원이다.
역량강화는 어학, 자격증, 도서, 학원 분야다.
문화·여가 분야는 문화, 예술, 관광, 체육시설 이용 등을 포함한다.
하동군은 올해 지원 규모를 기존 266명에서 500명으로 확대했다.
사업 예산도 8000만 원에서 1억5000만 원으로 늘렸다.
지원 기준도 완화했다.
가구당 1명 신청 기준은 유지하되, 형제자매는 각각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소득 기준도 가구 소득에서 본인 소득 기준으로 바꿨다.
부모 소득 영향으로 지원받기 어려웠던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접수 방식은 기존 상반기 1회에서 상·하반기 2회로 확대했다.
3월과 8월 두 차례 접수해 연중 전입 청년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이다.
지급 방식은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인 하동사랑상품권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 삶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정착 의지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 청년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나 하동사랑방에서 확인하면 된다.
하동=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