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세종시당 '이준배·정우진' 투톱...지방선거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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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세종시당 '이준배·정우진' 투톱...지방선거 필승

이준배 위원장, 선거 출마 후보자들 10일 모여 임명식 및 결의식
정 위원장, "문턱 낮추고 시민 참여형 인재 발굴 시스템 구축할 것"
전문성 넘어 지역 사랑과 봉사 정신 갖춘 '생활 밀착형 인재' 영입

  • 승인 2026-03-10 16:42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정우진인재영입위원장, 이준배시당위원장
사진 왼쪽부터 정우진 신임 인재영입위원장과 이준배 시당위원장. 사진/시당 제공
국민의힘 세종특별자치시당(이하 시당)이 이준배 위원장과 정우진 갑조직위원장 투톱 체제로 지방선거 필승에 나선다.

이준배 위원장은 10일 정우진 위원장을 시당 인재영입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인재 발굴 행보를 본격화한다.

정 위원장의 폭넓은 지역 네트워크와 정무적 역량을 바탕으로, 세종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참신하고 유능한 인물을 영입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다.

정우진 신임 위원장은 "인재는 멀리 있지 않다. 우리 곁에서 세종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고민해온 시민 모두가 영입 대상"이라며 "기존의 폐쇄적인 영입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모두에게 열려 있는 '개방형 인재 영입'을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청년의 패기 ▲소상공인의 현장감 ▲여성 및 복지 전문가의 섬세함 등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인재 선발의 핵심 기준으로 '현장 중심의 실천력'과 '시민과의 공감 능력'을 꼽았다.

화려한 경력보다는 세종시의 고충을 내 일처럼 해결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인물을 찾아내 지방선거 승리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뜻이다.

정우진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지난 4년간 시정 발목잡기 정치에 매몰된 시의회를 탈바꿈하고 세종시민의 삶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느냐를 결정짓는 중요한 기로"라며 "시민 여러분의 뜻을 정책으로 구현할 수 있는 최고의 인재들을 모셔 국민의힘이 시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단체사진
이준배 시당위원장과 정우진 갑구조직위원장, 김동빈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최원석·홍나영·김충식·김광운 시의원 등이 한데 모여 필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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