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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청 전경<제공=남해군> |
이 사업은 주말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마련해 부모가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아이돌봄방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전문 돌봄 인력이 상주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놀이와 체험, 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15명이다.
남해군에 주소를 둔 가정 가운데 만 2세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 자녀가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남해군은 농번기 돌봄 지원사업이 부모의 영농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호응을 얻어왔다고 설명했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돌봄 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가정의 아이 돌봄 공백을 줄이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농촌 지역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주민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농촌자원팀이나 별난교육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남해=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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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