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이야기 세계에 전하다…'인천나우 1+2월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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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이야기 세계에 전하다…'인천나우 1+2월호 발간'

도시경관·교통 인프라·문화 콘텐츠 등 인천의 다양한 매력 소개
시민·외국인 누구나 무료 구독 가능…인천시 영문 누리집에서 신청

  • 승인 2026-03-11 09:1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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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우 2026 1.2월호(Vol.97) 발간 홍보 이미지>/제공=인천시
인천시는 인천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정보를 세계 독자들에게 알리는 영문 소식지 <인천나우(Incheon Now)> 1·2월호(Vol. 97)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나우>는 인천의 도시 브랜드와 시정, 문화·생활 정보를 영어로 소개하는 대표 글로벌 홍보 간행물로, 2010년 창간 이후 외국인, 재외동포, 해외 투자자 등 세계 독자들과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해왔다.

이번 호는 "Connecting with Incheon's Landscape"를 주제로 인천의 도시 경관, 교통 인프라, 문화 콘텐츠 등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는 인천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주요 콘텐츠에는 ▲'인천 도시경관 기록 프로젝트' ▲GTX-B 노선 및 청라하늘대교 등 교통 인프라 발전상 ▲김용구 주한 페루 명예총영사 인터뷰 ▲인천공항 문화체험 공간과 관광 콘텐츠 ▲2026 인천시 신규 굿즈 소개 등이 포함됐다.

또한 글로벌 홍보단(외국인 인플루언서) 참여 콘텐츠, 외국인 유학생의 인천 생활 이야기, 문화콘텐츠 전문가 기고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세계 독자와의 공감과 소통을 강화했다. 시민과 외국인 누구나 무료로 구독할 수 있으며, 인천시 영문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책자 발송과 뉴스레터 형태로 받아볼 수 있다.

전준호 시 콘텐츠기획관은 "<인천나우>는 인천의 정책과 문화, 도시 이야기를 세계에 알리는 대표 영문 홍보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독자와 소통을 확대하고,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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