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정지열 연수구청장 예비후보 후원회장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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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정지열 연수구청장 예비후보 후원회장 맡아

"인천-연수 원팀 행보 본격화…지역 발전 협력 기대"

  • 승인 2026-03-11 09:5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정지열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된 박찬대 국회의원(인천 연수구갑)이 정지열 연수구청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는다.

이번 결정은 인천시와 연수구의 발전을 함께 이끌기 위한 정치적 협력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역 정치권에서는 인천과 연수가 함께 도약하기 위한 '원팀 행보'가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박찬대 의원은 인천시장 후보로서 인천 정치의 핵심 인물로, 연수구갑 국회의원으로서 지역 현안 해결과 인천 발전을 위한 정책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인천의 미래 성장 전략과 균형 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새로운 변화를 이끌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정지열 예비후보는 연수구의회 4선 구의원으로 지역 현장에서 오랜 의정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으며, 박찬대 원내대표 정무특별보좌관을 맡아 중앙 정치와 지역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정책·예산·현안 해결 경험을 축적했다.

특히 정 예비후보는 연수 원도심의 주차 문제와 생활환경 개선, 송도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강조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이번 후원회장 수락을 통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정지열 연수구청장 예비후보는 인천과 연수가 함께 발전하는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 차원의 정책과 행정, 그리고 연수구의 현장 행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지역 발전의 속도와 실효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정지열 예비후보는 "연수구갑 국회의원이신 박찬대 의원과 오랜 시간 연수의 현안을 함께 살피고, 원도심과 송도를 아우르는 연수의 미래 발전 방향을 깊이 있게 논의해 왔다"며 "인천과 연수가 함께 나아가는 원팀의 힘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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