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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소방서는 도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리는 '2026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앞두고 대학·성인부 참가팀 모집에 나섰다. 사진은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홍보물. 태안소방서 제공 |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도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리는 '2026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앞두고 대학·성인부 참가팀 모집에 나섰다.
소방서에 따르면 심폐소생술 대회는 군민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배우고, 위급 상황에 필요한 대응 능력을 실전처럼 익히는 것으로 오는 4월 23일 충남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열리며, 대학·성인부는 소방서별 1팀씩 출전한다. 참가팀은 5명에서 8명으로 구성되며, 심정지 발생 상황과 대처 과정을 주제로 8분 이내 경연을 펼친다. 1위 팀은 충남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자유주제 형식의 무대 구성과 상황 표현, 심폐소생술 시행 능력을 함께 평가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대학 동아리와 학과, 직장인 모임, 기관·단체 등 다양한 팀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인 대상 경연인 만큼 의료인과 응급의료종사자, 관련 면허·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 재학생 및 졸업생,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은 참가가 제한된다.
소방서는 처음 참가하는 팀도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장비 대여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3월 19일까지 받는다.
류진원 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순간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안전역량"이라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대학생과 성인들이 심폐소생술을 친숙하게 배우고, 익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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