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AI 활용 직원복지 통합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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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AI 활용 직원복지 통합 플랫폼 구축

챗봇·모바일 공무원증 결제 도입 복지 혜택 환경 마련

  • 승인 2026-03-11 10:18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수원특례시 청사 전경
수원특례시 청사 전경
수원특례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직원복지 행정 시스템을 구축해 공직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기존 복지포인트 조회 등 단순 업무에 활용되던 복지몰을 직원복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직원복지통합플랫폼'으로 확대 구축하고, 직원 복지 문의 24시간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도입해 모바일 공무원증의 사용 범위를 구내식당 결제까지 확대했다.

직원복지통합플랫폼은 직원복지 안내부터 복지 혜택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이다. 그동안 건강검진, 예방접종, 단체보험, 장례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정보를 각각 찾아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분산된 복지 정보를 한곳에 통합했다.

복지 관련 궁금증은 데이터베이스 기반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운영해 직원이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질문하면 AI가 즉시 답변하는 방식으로, 수시로 변경되는 복지사업 정보를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모바일 공무원증 활용은 기존 청사 출입 시에만 사용 가능했지만 3월 말부터는 구내식당 결제에도 사용할 수 있다. 수원=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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