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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박물관은 올해 '지역과 공존하는 품격 있는 박물관'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참여 목표를 4만 5000명 이상으로 높이고 프로그램 다양화와 세대 공감형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개인 상설 8종, 개인 예약 5종, 단체 예약 17종 등 총 30종이다.
먹거리와 공예, 전통놀이 등 다양한 민속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참여를 유도한다.
특히 올해는 창의성과 실용성을 더한 가죽 키링 만들기, 달항아리, 액막이 북어 만들기 등의 공예 체험을 새롭게 선보인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전통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역에서 생산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전통 식문화의 의미를 배우고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유람유랑 문화유산사업과 연계한 '증평문화유산 에코 스쿨', 증평투어패스와 연계한 '해설사와 함께하는 박물관 투어' 등의 특화 사업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는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증평민속체험박물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박물관 또는 군 문화관광과 문화유산팀로 문의하면 된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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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