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충주댐지사, 세계 물의 날 맞아 단양 죽령천서 민·관·학 합동 하천 대청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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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충주댐지사, 세계 물의 날 맞아 단양 죽령천서 민·관·학 합동 하천 대청결운동

지역주민·학생 등 100여 명 참여… 깨끗한 물 환경 조성과 수생태계 보전 실천

  • 승인 2026-03-11 10:24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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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충주댐지사는 세계 물의 날 맞아 단양군·지역주민·학생 등 100여명과 죽령천 환경정화을 펼쳤다.
다가오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충주댐지사가 깨끗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한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는 지난 10일 단양군 단성면 북하리 죽령천 일원에서 '민·관·학 합동 하천 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관·학이 함께하는 하천 정화 활동을 통해 물의 중요성과 수질 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깨끗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를 비롯해 단양군 단성면 주민(북하리 번영회), 단양노인복지관,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학생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정연수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장은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지자체와 지역주민,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함께 맑고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실천으로 옮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충주댐과 인근 하천의 건강한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water 충주댐지사는 댐 주변 지역의 상생 발전과 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무료 의료 서비스 지원, 이불 빨래방 운영, 청소년 육영사업 등 다양한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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