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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군수는 이날 괴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득권, 주거돌봄권, 경제권, 행정주권 등 4대 기본권을 중심으로 괴산의 새로운 미래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전 군수는 지금 괴산은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인구는 줄고, 청년은 떠나고, 농촌의 삶은 갈수록 버거워지고 있다.
의료, 돌봄, 주거, 교통, 교육 등 군민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들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
이제 괴산은 단순히 위기를 견디는 행정이 아니라 군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고 지역의 구조를 바꾸는 새로운 군정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렇게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행정업무 중심의 공약이 아니라 군민들의 소득을 보장하고 편히 살 수 있는 정주 여건과 미래 경쟁력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이 전 군수는 군민들의 통장은 두둑하게! 군민들이 맞이할 미래는 탄탄하게! 그리고 그 역할을 깨끗한 일꾼, 이차영이 다시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이 전 군수는 군수 재임 기간 4년, 퇴임 후 4년의 시간 동안 체득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괴산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소멸하는 괴산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괴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괴산 감물 출신인 이 전 군수는 감물초, 청주고, 충북대 행정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고 괴산부군수, 충북도 경제통상국장, 민선 7기 괴산군수 등을 역임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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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