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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의회 전경./부산시의회 제공 |
부산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조례안 30건, 동의안 15건, 예산안 2건, 의견청취안 5건 등 모두 5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도 부산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및 의결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 등에 예산이 신속하고 목적에 맞게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17조 9311억 원 대비 1.6% 증가한 규모다.
회기 첫날인 11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추경예산안에 대한 시장의 제안 설명을 듣는다. 같은 날 7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선다.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3명의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행정통합, 교육, 복지, 교통, 건설 등 분야별 현안 점검과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추경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상임위의 예비심사를 거친 추경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해 예산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게 된다.
마지막 날인 24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추경예산안 등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이후 5분 자유발언을 끝으로 14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하며, 이를 통해 올해 첫 추경 예산 집행을 위한 모든 행정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다음 제335회 임시회는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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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