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의회 정책간담회···조례안 등 31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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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정책간담회···조례안 등 31건 논의

제318회 임시회 앞두고 의원·부서장 간담회, 주요 정책 현안 의견 교환

  • 승인 2026-03-11 10:47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군의회
청양군의회가 10일 제318회 임시회를 앞두고 정책간담회를 열었다.(청양군 제공)
청양군의회가 임시회를 앞두고 주요 정책 현안을 점검했다.

군의회는 10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의원과 군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열고 주요 안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제318회 임시회에 상정할 조례안 20건, 기타 안건 11건 등 총 31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안건은 군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군 가족센터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 한파 대비 경로당 난방비 지원을 위한 성립 전 예산 편성, 대치면 형산리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농어촌공사 위탁 등 총 31건이다.

의원 발의 안건은 임상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군 염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액화석유가스 저장설비 안전검사 비용 지원 조례안, 윤일묵 의원의 군 의용소방대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 차미숙 의원 등 7명이 발의한 군 건강·장수센터 설치·운영 조례안 등이다.

이번 간담회는 제9대 군의회 마지막 정책간담회로 의원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과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김기준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과 현안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군의회가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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