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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간재울초 인근의 상습적인 흡연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주변 금연구역의 과태료 부과 기준 등 관련 제도 홍보와 계도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흡연신고벨 설치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춘수 의원은 "현재 6명의 인원이 관내 2만여 곳의 금연구역을 단속하고 있어 인력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사업 목적에 맞는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자원봉사 금연지도원 사업의 예산을 확보하고 규모를 확대해 학생들의 건강권과 쾌적한 환경권을 반드시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구보건소가 추진하는 '안전 등하굣길 자원봉사 금연지도원' 사업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학교운영위원 등이 참여해 등·하교 시간에 맞춰 학교 주변 금연 캠페인과 순찰 활동을 전개하며, 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 시간이 부여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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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