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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현장 중심 시스템 안전관리'를 확인하고, 현장 실무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조 직무대행은 먼저 1·2호기 환경설비 개선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안전관리에 힘쓰는 시공사(DYPNF) 안전관리자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무사고 준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3119 통합방재센터 ▲1~6호기 석탄주제어실(CHB) ▲저탄장 옥내화 공사 현장 ▲5호기 탈질설비 복구 현장 등을 순차적으로 점검하며, 작업 종료 시점까지 완벽한 안전관리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스태프 조직과 라인 조직의 긴밀한 협업은 물론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점검 후에는 본부 감독직원들과 '안전행복간담회'를 열고 현장 안전관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영흥발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사장 직무대행의 불시 점검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안전 최우선 가치를 실천해 무사고·무재해 사업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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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