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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이선옥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 이상돈 인천시 부교육감, 정석왕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을 비롯해 주요 협력기관 및 기업 대표, 사회복지 직능단체장, 인천 사회복지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은 가야금 앙상블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내빈 소개, 취임사, 축사, 평생회원패 증정, 회원 소통 이벤트 '협회장에게 바란다' 등으로 진행됐다.
이배영 회장은 취임사에서 "인천 사회복지사! 당신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습니다"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사회복지사의 자부심과 연대를 바탕으로 협회를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진성회원 4000명 시대를 열어 회원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협회비를 납부할 수 있는 연대의식이 강한 협회를 만들겠다"며 "세대별·지역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사회복지사들이 서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협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회원 대표들이 협회 운영에 대한 바람과 제안을 직접 전달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 회장은 축하 화환으로 받은 쌀을 '사단법인 함께가는세상'에 기부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갈 계획을 밝혀 의미를 더했다.
이배영 회장은 제12·13대 협회장을 역임하며 사회복지 현장과 정책 영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앞으로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를 이끌게 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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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