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AI CONNECT FESTA, 2026' 개최

  • 전국
  • 광주/호남

국립순천대, 'AI CONNECT FESTA, 2026' 개최

AX 융합 인재 양성 가속화
재학생·교직원 700여 명 참여

  • 승인 2026-03-11 17:34
  • 전만오 기자전만오 기자
ㅗㄳ
국립순천대학교가 지난 9일 학내 70주년기념관에서 'AI CONNECT FESTA, 2026'을 개최했다. /순천대 제공
국립순천대학교가 지난 9일 학내 70주년기념관에서 AX 융합 인재 양성과 AI 중심대학 기반 조성을 위한 'AI CONNECT FESTA,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SW중심대학사업단과 2025 지역 주도형 AI대전환사업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신입생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AI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교내외 다양한 AI·SW 관련 전공 및 사업을 소개했다. 현장에는 학생과 교직원 7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명사 초청 특강(로고스 AI 정보영 대표) ▲SW중심대학사업단 소개 ▲SW 다전공 설명회 등을 진행했다. 행사장인 70주년기념관 로비와 광장에는 40여 개의 AI·SW 관련 전공 및 홍보 포스터가 전시됐으며 로봇 강아지 체험과 커피차 운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결합해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SW중심대학사업단과 로고스 AI 관계자들이 참석한 간담회도 열려 AI 시대에 필요한 국립순천대의 교육 방향과 산학협력 프로젝트, 현장실습 등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심춘보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학생들이 AI와 SW 전공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핵심 사업인 AI 중심대학 사업 신청을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지역을 선도하는 AI 융합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전라남도와 순천시·광양시·여수시·고흥군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학내 다양한 SW 교육 및 지역 내 SW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순천=전만오 기자 manohju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로 간다
  2. 충청권 7월 본격 장마 예상…올해 평년보다 강수량 많아 '주의'
  3.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4.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5. K리그 휴식기, 대전 서포터즈는 '청소' 중?… "승리의 기운을 줍습니다"
  1.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2. 창업기업 74곳에 최대 4억원 '대전 창업기업 들썩'
  3. 대전 보건소 인력부족에 '허덕'…전국 광역시 중 가장 적어 보건의료 '빨간불'
  4.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5. 천문연구원, 희귀 왜소신성 발견…공전주기 짧아 중요 연구대상

헤드라인 뉴스


대형 참사 잇따른 대전서 `119 정밀위치추적` 전국최초 실증 나선다

대형 참사 잇따른 대전서 '119 정밀위치추적' 전국최초 실증 나선다

대전에서 대형 참사가 잇따르며 구조 골든타임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구조대상자가 있는 층수와 함께 15m 오차로 위치를 파악하는 기술이 대전 소방 현장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된다. 대전 안전공업 화재 당시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이후에도 일부 요구조자가 유가족과 통화를 이어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재난 현장에서 요구조자의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정밀위치측정 기술의 구조 현장 적용 여부에 관심이 더 쏠리는 이유다.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소방청,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긴급구조..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2030년 하반기로 늦어진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2030년 하반기로 늦어진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이 2030년 하반기로 지연된다고 대전시가 공식 인정했다. 당초 2028년 개통보다 2년여가 더 늦어지는 것으로, 주요 공정 리스크와 차량 시운전 계획 반영 등을 이유로 꼽았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관련 브리핑을 갖고 "향후 통합공정 계획 수립을 통해 개통 일정 등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면서 개통 지연을 공식화 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 정거장 45곳, 차량기지 1곳 규모로, 2024년 12월 착공해 현재 본선 14개 전..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② ‘생산성을 넘어 브랜딩을 창출하라’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② ‘생산성을 넘어 브랜딩을 창출하라’

대전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거리와 정동 인쇄거리, 원동 한복거리 등 과거 대전을 상징하던 유서 깊은 산업 자산들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자구책 마련을 위해 붙여진 특화거리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와 유통 시스템 현대화 속에서 경쟁력을 잃어간 채 존폐의 기로에 서면서다. '생산의 효율화'란 거대한 산업 발전 흐름이 오늘날 현대 사회의 모든 가치를 장악하고 있지만, 지역의 고유한 숨결과 정체성이 담긴 전통산업의 흔적이 미래세대에 적절히 계승돼야 마땅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낡은 산업의 미래를 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