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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순천대학교가 지난 9일 학내 70주년기념관에서 'AI CONNECT FESTA, 2026'을 개최했다. /순천대 제공 |
SW중심대학사업단과 2025 지역 주도형 AI대전환사업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신입생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AI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교내외 다양한 AI·SW 관련 전공 및 사업을 소개했다. 현장에는 학생과 교직원 7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명사 초청 특강(로고스 AI 정보영 대표) ▲SW중심대학사업단 소개 ▲SW 다전공 설명회 등을 진행했다. 행사장인 70주년기념관 로비와 광장에는 40여 개의 AI·SW 관련 전공 및 홍보 포스터가 전시됐으며 로봇 강아지 체험과 커피차 운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결합해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SW중심대학사업단과 로고스 AI 관계자들이 참석한 간담회도 열려 AI 시대에 필요한 국립순천대의 교육 방향과 산학협력 프로젝트, 현장실습 등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심춘보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학생들이 AI와 SW 전공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핵심 사업인 AI 중심대학 사업 신청을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지역을 선도하는 AI 융합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전라남도와 순천시·광양시·여수시·고흥군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학내 다양한 SW 교육 및 지역 내 SW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순천=전만오 기자 manoh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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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