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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청 |
청년 함성 패키지는 청년의 지역정착, 자산형성, 구직활동 지원을 연계한 종합 지원사업으로 ▲청년 지역정착 지원 ▲전북 청년 함께 두 배 적금 ▲청년 활력 수당 등 3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고창군은 올해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총 123명의 청년을 선정할 계획이다.
'청년 지역정착 지원'은 지역에서 근로하거나 창업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56명을 선정해 12개월간 30만 원씩 최대 36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
'전북 청년 함께 두 배 적금'은 청년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하는 방식이다. 고창군은 올해 30명의 청년을 선발해 2년 만기 시 최대 500만 원의 목돈 마련을 지원한다.
'청년 활력 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6개월 간 50만 원씩 최대 300만 원의 구직 수당을 지원하여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올해 고창군에서는 37명을 선정해 구직활동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현재 3개 사업 모두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자격요건은 고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창군은 이와 같은 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감형 청년 정책을 확대해 청년이 살기 좋은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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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