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봄철 농무기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 발령

  • 전국
  • 광주/호남

부안해경, 봄철 농무기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 발령

연안해역 안전관리 강화

  • 승인 2026-03-12 11:56
  • 신문게재 2026-03-13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부안해경, 봄철 농무기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 발령-1
자료사진./부안해양경찰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해양경찰서가 봄철 농무기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5개월간 부안 고창군 일원에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

최근 3년간 봄철 농무기 기간 중 부안, 고창군 일원에서 연안 사고 26건이 발생하여 3명이 사망하였다.



부안 해경은 봄철 농무기 기간에 서해안 지역에 짙은 안개로 인해 채석강, 하섬 등 갯바위 및 갯벌에서 고립 추락과 같은 연안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최일선 현장에서부터 사고를 예방하고 적극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관할구역 내 관광객 연안 이용객이 많이 찾는 채석강, 하섬 등 변산반도 연안 일대의 안전관리를 위해 변산반도 국립공원사무소 등 관계기관과 함께 연안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협조체계를 구축하였다.



또한, 연안 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의거 과거 특정 시기 집중 반복 발생하여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고 사전 대비가 필요해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를 발령해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백하운 해양안전과장은 "국민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부터 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 관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연안을 찾는 국민들 또한 개인의 안전을 위해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먹방 유튜버 쯔양, 피고소인 신분 대전둔산서 출석
  2.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학생 위한 것… 단일화 땐 합리적·공정하게"
  3. 차기 충남대병원장에 3명 입후보…이사회 12일 심사 후 교육부에 추천
  4. [사설] 석유화학 위기, 대산 단지 파급 살펴야
  5. [사설] 지방분권·행정수도 개헌도 지금이 적기다
  1.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2.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3. 학습 평가, 수강과목 추천도 'AI'로…대학가 인공지능 플랫폼 도입
  4. 원자력연 방사성의약품 캐리엠아이비지, 이제 진단용 고용량도 건강보험 적용
  5.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이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클러스터 기공식이 11일 오후 2시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됐다. 대전 융복합 특수영상 클러스터는 총 1690억 원(국비 772억 원, 시비 918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8층, 3만 3528㎡ 면적에 스튜디오 5개 실과 특수영상 기업 입주 공간 80개 실, 교육시설과 전시체험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며 완공은 2028년 10월, 개관은 2029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장, 임성환..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역에서 본격 판매된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역 2층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대전역 대합실 입점은 KTX 및 일반열차 이용객이 집중되는 핵심 동선에 판매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출장·여행객 등 외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공간에서 '대전 방문 기념 먹거리'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시는 3월 중 꿈돌이 호두과자와 대전시티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체험·소비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확장할..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공직자 인재 선발의 허브 '국가채용센터'가 2030년 세종시 완성기에 맞춰 누리동(6-1생활권) 입지를 노크하고 있다. 국가채용센터는 여러 장소에 분산된 시험 출제와 채점, 면접, 역량평가, 개방형 직위 선발 등 공무원 채용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게 될 인사혁신처의 핵심 업무시설이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2016년 세종시 이전을 거쳐 현재 나성동 정부세종2청사에 자리잡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11일 '국가채용센터 건립 사업'의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