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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부안해양경찰서 제공 |
최근 3년간 봄철 농무기 기간 중 부안, 고창군 일원에서 연안 사고 26건이 발생하여 3명이 사망하였다.
부안 해경은 봄철 농무기 기간에 서해안 지역에 짙은 안개로 인해 채석강, 하섬 등 갯바위 및 갯벌에서 고립 추락과 같은 연안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최일선 현장에서부터 사고를 예방하고 적극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관할구역 내 관광객 연안 이용객이 많이 찾는 채석강, 하섬 등 변산반도 연안 일대의 안전관리를 위해 변산반도 국립공원사무소 등 관계기관과 함께 연안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협조체계를 구축하였다.
또한, 연안 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의거 과거 특정 시기 집중 반복 발생하여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고 사전 대비가 필요해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를 발령해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백하운 해양안전과장은 "국민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부터 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 관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연안을 찾는 국민들 또한 개인의 안전을 위해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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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