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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천시민 축구단 홈 개막전에 많은 시민과 축구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고 있다(전종희 제공) |
이는 지난해 거제시민 축구단이 기록한 2234명을 넘어선 수치로, K4 리그가 출범한 2020년 이후 가장 많은 관중이 입장한 기록이다. 특히 제천을 제외한 2026시즌 1라운드 다른 5경기의 평균 관중이 776명 수준에 그친 점을 고려하면 이번 기록은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라운드 경기 관중은 함안 1398명, 금산 758명, 기장 638명, 남양주 571명, 서산 517명(홈팀 기준)으로 집계됐다.
구단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 덕분에 K4 리그 역대 최다 관중이라는 뜻깊은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며 "경기 결과는 아쉬웠지만 개막전의 열기가 다음 홈경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민 축구단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평택 시티즌과 시즌 두 번째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선수단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기 위해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제천=전종희 기자 tennis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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