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거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천안형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했다.
아울러 질병이나 사고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이 평소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방문 의료, 가정간호, 재가 요양, 주거 지원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최근 '통합지원 협의체'를 구성해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복지관 등 13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31개 읍면동 간의 촘촘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노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와 유관기관이 함께 노력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천안형 의료·요양 통합지원을 더욱 고도화해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선도적인 복지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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