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해당 공동주택과 신아복지재단은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공간을 향후 10년간 천안시에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상시·일시 돌봄, 학습 지원, 체험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지역 중심의 공공 돌봄시설이다.
주거지 및 학교와 인접한 곳에 설치됨에 따라 아동의 이동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전망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돌봄 공간이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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