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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소방서가 이달부터 진행되는 충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앞두고 실전형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공주소방서 제공) |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 분야에서 소방대원의 전문기술과 현장 대응 능력을 겨루는 대회로,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팀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충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는 분야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구급 분야는 3월 19일 1차 경연을 시작으로 4월 10일 2차 경연이 진행되며, 구조 분야는 최강소방 3월 27일, 응용전술 4월 3일, 화재 분야는 4월 6일부터 9일 사이 하루 일정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도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팀에게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지며, 전국대회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공주소방서는 화재·구조·구급 각 분야별로 정예 대원을 선발해 반복 숙달훈련과 전술 점검을 실시하며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화재 분야 6명, 구조 분야 6명, 구급 분야 5명 등 총 17명의 대원이 공주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할 예정이다.
오긍환 서장은 "소방기술경연대회는 대원들의 전문성과 팀워크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기회"라며 "출전 대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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