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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군에 따르면 군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종이 인쇄물 대신 태블릿을 활용하는 회의 운영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군은 2025년 10월부터 주간업무보고에서 실·과장 대상 태블릿 활용 회의를 시범 운영했다.
이후 2월에 연 정부예산 확보 및 신속집행 계획 보고회를 계기로 각 실·과, 읍·면에 태블릿 37대를 보급하며 활용 범위를 확대했다.
현재는 주·월간 업무보고, 주요 현안보고 등 각종 회의에서 전자문서 기반 회의가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에 종이 문서 출력과 제본 과정이 줄어들면서 행정 비용과 업무 부담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
자료 수정이나 보완도 즉시 반영할 수 있어 업무 처리 속도 역시 높아졌다.
군은 종이 없는 회의가 친환경 행정을 넘어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워크 환경 조성과 조직문화 혁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증평군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민원 응대 서비스 도입 등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며 스마트 행정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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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