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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현 의원이 1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김성현 기자 |
박 의원은 1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정현 전 부여군수와 김하진 전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공동선거대책 본부장으로 선임하고 1호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박 전 군수는 18년 전 세종시 원안 폐기에 맞서 삭발.단식 투쟁을 함께 이끈 정치적 동지이자 행정 전문가다"라며 "충남.대전 통합특별시 실현을 위한 정책 역량을 보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전 직무대행에 대해선, 충남 정치의 핵심 전략가라고 소개하며 선거 전략 수립과 도민 소통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박 의원은 0원이던 충남 AI예산을 150억원으로 이끌어낸 성과를 강조하며 '충남 AI대전환' 공약을 내놨다.
천안.아산의 반도체 디스플레이.모빌리티, 당진.서산의 석유하학.제철.제조 등 충남 주력산업에 AI를 접목하는 'AI 산업혁신'을 일으키고, 역사문화관광, 돌봄, 교육, 의료, 농림축산업, 에너지, 행정 등 도민 생활 전반에 AI혜택이 닿도록 하는 'AI기본사회'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AI산업혁신과 AI기본사회를 두 축으로, AI 시대 충남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도록 담대하게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사퇴 시기와 관련해선 말을 아꼈다. 박 의원은 "경선 후보로 확정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사퇴 시기를 말하는 건 옳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내포=김성현 기자 larc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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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