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제도 참여 전후의 일평균 자동차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참여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이다. 다만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과 법인 및 단체 차량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2267대다. 16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기간에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https://car.cpoint.or.kr)에 접속해 직접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오는 12월쯤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현금(계좌이체)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신청자 1758명 중 1036명이 주행거리 감축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를 통해 총 374.07t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수송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환경도 보호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이번 제도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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