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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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 참여

  • 승인 2026-03-19 13:33
  • 신문게재 2026-03-20 3면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지역 상권 소비 촉진 기대
파주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 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리며, 파주시 내 전통시장 7개소와 골목형상점가 5개소, 골목상권 7개소, 연계상권 1개소 등 총 20개 상권이 참여한다.

통큰 세일 참여 점포에서 파주시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최대 20%가 환급된다. 환급 한도는 1인당 1일 최대 3만 원이며, 행사 기간 동안 최대 1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2만 원 이상~3만 원 미만 구매 시: 2천 원 환급 ▲3만 원 이상~5만 원 미만 구매 시: 5천 원 환급 ▲5만 원 이상~10만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환급 ▲10만 원 이상~15만 원 미만 구매 시: 2만 원 환급 ▲15만 원 이상 구매 시: 3만 원 환급 또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이용할 경우, 2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할인 쿠폰이 행사 기간 동안 무제한 지급돼 비대면 소비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셔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라며 "하반기 통큰 세일에는 보다 많은 점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상권 활성화 정책 추진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주=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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