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 혁신적 학·연·산 플랫폼 기반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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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 혁신적 학·연·산 플랫폼 기반 조성 박차

한국뉴욕주립대·생활관 냉난방 설비 개선 완료

  • 승인 2026-03-19 16:3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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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가 학생과 교직원 등 이용자들의 쾌적한 교육·생활 환경을 위해 대규모 시설 개선을 마쳤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IGC운영재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협업해 약 2년간 진행한 냉난방 설비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뉴욕주립대 건물과 생활관 A·B동의 노후 냉난방기 2400여 대를 전면 교체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였다.

새롭게 설치된 냉난방 시스템은 에너지 효율을 크게 개선해 공공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실내 온도 조절 성능도 향상돼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내식성 강화, 전동밸브 신설, 객실별 유선 컨트롤러 설치 등 유지관리성을 개선해 친환경·고효율 캠퍼스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IGC운영재단은 내구연한이 도래하지 않은 나머지 대학 건물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개선 계획을 수립해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변주영 IGC운영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냉난방 설비 교체는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과 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설 개선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인천글로벌캠퍼스의 세계적 위상에 맞춰 글로벌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대와 패션기술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한국스탠포드센터, 겐트대학교 마린유겐트연구소 등이 운영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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