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곳곳의 따뜻한 손길, 충남도 '나눔실천 유공자'로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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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곳곳의 따뜻한 손길, 충남도 '나눔실천 유공자'로 빛났다

서산시, 4년 연속 '나눔실천 유공 우수기관' 선정, 수상
김미영·천금숙·해미면이장단협의회도 각종 표창 수상
개인·단체·행정이 함께 만든 나눔 도시 서산 명성 부각

  • 승인 2026-08-21 00:3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는 '2026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을 받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시뿐만 아니라 지역 내 개인과 단체들도 이웃사랑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다수의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값진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는 행정의 정책적 노력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지속 가능한 복지 공동체를 구축해 온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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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에서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기관·단체와 개인들이 충남도 나눔실천 유공자로 선정돼 잇따라 표창을 받았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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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에서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기관·단체와 개인들이 충남도 나눔실천 유공자로 선정돼 잇따라 표창을 받았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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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에서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기관·단체와 개인들이 충남도 나눔실천 유공자로 선정돼 잇따라 표창을 받았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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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에서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기관·단체와 개인들이 충남도 나눔실천 유공자로 선정돼 잇따라 표창을 받았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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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에서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기관·단체와 개인들이 충남도 나눔실천 유공자로 선정돼 잇따라 표창을 받았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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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에서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기관·단체와 개인들이 충남도 나눔실천 유공자로 선정돼 잇따라 표창을 받았다.(사진=독자 제공)
서산시가 4년 연속 나눔실천 유공 우수기관 표창을 받으며 지역사회에 뿌리내린 나눔과 봉사문화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산지역 기관·단체와 개인들도 잇따라 나눔실천 유공자로 선정되면서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온 이웃사랑의 실천이 값진 결실을 맺었다.

8월 20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2026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는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단체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이날 서산시는 4년 연속 나눔실천 유공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속적인 나눔문화 확산과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기부와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수상은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과 기업, 사회단체, 읍·면·동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낸 지역사회 나눔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인과 지역 단체들의 수상도 이어졌다.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김미영 사무국장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노인복지 증진, 어르신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받았다.

김 사무국장은 그동안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을 지키며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왔다.

또한 석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천금숙 위원장도 지역사회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공로로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천 위원장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등 촘촘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서 왔다.

해미면이장단협의회(회장 김건수) 역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공로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

해미면이장단협의회는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생활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각종 나눔과 봉사활동에 동참하며 지역공동체의 온정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이번 포상식에서 서산시와 지역 개인·단체가 함께 수상하면서 '행정의 나눔정책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선순환하는 지역사회'라는 의미도 더욱 부각됐다.

서산시는 그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기관, 기업,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간자원 연계, 기부문화 확산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을 받으면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한 관계자는 "서산시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이뤄낸 성과가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시민과 기관·단체, 기업들의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해 온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서산시의 4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개인·단체 수상까지 이어지면서 '나눔으로 하나 되는 서산'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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