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한서요양병원 장학금 수여식·종합시상식

  • 전국
  • 광주/호남

정읍시, 한서요양병원 장학금 수여식·종합시상식

  • 승인 2026-03-20 12:07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보도자료(단체)
정읍한서요양병원이 지난 19일 장학금 수여식과 종합시상식을 열고 있다./정읍한서요양병원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에 위치한 한서 요양병원이 지난 19일 병원 1층 로비에서 '2026년 한서 장학금 수여식 및 종합시상식'을 개최하고, 직원 자녀를 위한 장학금 전달과 함께 우수부서 및 직원 시상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제11회 자녀입학 축하 장학금 전달식과 손 위생 우수부서 시상, QI 경진 대회 시상 순으로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직원 자녀 17명(초등학생 1명, 중학생 6명, 고등학생 5명, 대학생 5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총 51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여기에 이용호 병원장이 직접 작성한 격려의 손편지가 함께 전달되며 감동을 더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병원 내 감염관리와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부서와 직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 위생 우수부서로는 간호과 3병동이 선정됐으며, 우수직원으로는 5병동 이미선 직원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QI 경진 대회에서는 간호과 2병동이 최우수상을, 6병동이 우수상을, 진료지원과 물리치료실이 장려상을, 감염관리팀이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용호 병원장은 "오늘 수상한 부서와 직원은 물론 모든 한서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병원의 신뢰를 높이고 환자 안전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녀입학 장학금이 각 가정에 기쁨을 더하고,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서 요양병원은 매년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직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과 가정이 함께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중부경찰서, 개그맨 황영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 위촉
  2. '결국 일자리'…천안·청주, 청년친화지수 전국 상위권
  3. 육군 32사단 장병, 해안경계작전 중 화재 발견해 대형사고 막아
  4.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7선거구 김현옥 "현장서 답을 찾는 실천형 정치"
  5. 역할 커진 의용소방대… 처우 개선·내부 개선 함께 가야
  1. 신천지 빌립지파, '42년' 성장 서사…지역과 해외로 확장
  2.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3. 345㎸ 송전선로 대전 5개 자치구와 충남 14개 시군 영향권…"정부차원 재검토를"
  4. 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 신청 38명 "검증 개시, AI도 도입"
  5. 퇴행성 관절염 치료 시대 열리나… 연골 '방패' 단백질 찾았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아파트 분양 속속 기지개… 향후 부동산 시장 `가늠자`

대전 아파트 분양 속속 기지개… 향후 부동산 시장 '가늠자'

대전에서 아파트 분양이 잇따라 예고되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미분양 물량이 여전히 쌓여있는 데다 대출 규제 등으로 시장 전반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이달 분양을 앞둔 단지들의 흥행 여부가 향후 지역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구 용두동 '해링턴플레이스 오룡역'이 20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6층, 5개 동, 총 427세대 규모다. 3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를 접수하며 31일 당첨자..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2026시즌 강력한 타선 구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리그 대표 좌우 거포로 불리는 노시환과 강백호에게 한화는 올해 연봉으로만 19억 원을 투자하며 타선 강화에 힘을 실었다. 19일 KBO 리그 등에 따르면,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연봉 10억 원에 사인하며 8년 차 선수 연봉 최고액을 기록했다. 종전에는 KT 위즈 소속이던 강백호의 7억 원이었다. 노시환의 연봉은 팀 내에서 류현진(2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올해부..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 이란 침략 전쟁 중단 촉구 기자회견 이란 침략 전쟁 중단 촉구 기자회견

  •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