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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한서요양병원이 지난 19일 장학금 수여식과 종합시상식을 열고 있다./정읍한서요양병원 제공 |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제11회 자녀입학 축하 장학금 전달식과 손 위생 우수부서 시상, QI 경진 대회 시상 순으로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직원 자녀 17명(초등학생 1명, 중학생 6명, 고등학생 5명, 대학생 5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총 51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여기에 이용호 병원장이 직접 작성한 격려의 손편지가 함께 전달되며 감동을 더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병원 내 감염관리와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부서와 직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 위생 우수부서로는 간호과 3병동이 선정됐으며, 우수직원으로는 5병동 이미선 직원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QI 경진 대회에서는 간호과 2병동이 최우수상을, 6병동이 우수상을, 진료지원과 물리치료실이 장려상을, 감염관리팀이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용호 병원장은 "오늘 수상한 부서와 직원은 물론 모든 한서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병원의 신뢰를 높이고 환자 안전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녀입학 장학금이 각 가정에 기쁨을 더하고,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서 요양병원은 매년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직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과 가정이 함께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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