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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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지도·점검기관, 분석기관 간 업무 연계 강화

  • 승인 2026-03-20 10:4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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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대기배출시설 관리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지도·점검기관과 분석기관 간 협업을 강화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9일 시 및 군·구 대기배출시설 지도·점검 담당자들과 함께 '대기배출시설 효율적 관리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지역 내 대기배출시설 오염도 검사 결과를 공유하고, 초과 배출 사례와 주요 위반 유형을 분석했다. 또한 최근 변화하는 대기배출원 관리 동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2026년 지도·점검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보건환경연구원은 업종별 위반 사례를 집중 분석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침을 제공하고, 대기배출원별 오염도 특성에 기반한 제어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현장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검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명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분석기관과 지도·점검기관 간 유기적 협업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기질 관리 대책을 추진하기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촘촘한 업무 연계를 통해 오염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관리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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