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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는 공공성 예산편성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청년 등 미래세대 분야, 주민안전사업, 지속가능발전, 문화도시 부평 비전에 부합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제안된 사업은 소관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온라인 주민투표를 거쳐 오는 10월 열리는 민관협의회에서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부평구 예산안에 반영돼 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추진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부평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방문·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구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공무원 역량 강화에도 나섰다. 지난 18일에는 22개 동과 주요 사업부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주민참여와 행정혁신, 주민참여예산제의 의의와 현황, 공무원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은 주민과 행정의 협력이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제도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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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