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3월 28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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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3월 28일 개통'

  • 승인 2026-03-22 13:38
  • 김호영 기자김호영 기자
남양주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3월 28일 개통
경기 남양주시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마치고 3월 28일 개통한다.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정체를 해소하고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된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13억여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2025년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11월 착공, 3월 15일 공사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방향 진입정체가 완화되고 지역산업과 물류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양주=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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