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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조치원의 밤-공영열의 피아노 병창 포스터 (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공) |
이달엔 국악부터 오케스트라 연주회, 뮤지컬, 무용 경연까지 시민들의 감성을 노크할 다채로운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주목할만한 공연은 조치원 야간 문화예술 콘텐츠인 '2026 조치원의 밤' 시리즈다. 국악과 월드뮤직,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3차례 예고돼, 오는 17일 '공영열의 피아노 병창'으로 막을 올린다. 잘 알려진 국악 레퍼토리를 소리꾼 고영열이 피아노 연주와 함께 선보여 현대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선 흥행가도를 달리는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헌정된 고영열의 자작곡 '청령포 그 찬 물가에'를 라이브로 선봬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완곡까지 8시간이 걸리는 '춘향가' 중 멋진 대목만 골라 피아노와 플루트, 해금으로 재해석해 들려준다. 이번 공연은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70분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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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향&얍 판 츠베덴의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포스터 (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공) |
10일 오후 7시 30분 제10회 세종무용제(제35회 전국무용제 지역 예선) 개최에 이어 11일 오전 9시엔 제9회 세종특별자치시장배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열린다.
23일 오전 10시 30분 가족 뮤지컬 '라푼젤'과 25일 베베핀 뮤지컬 '두근두근 세친구'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두근두근 세친구'는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30분 3차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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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뮤지컬 넘버블록스 포스터 (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공) |
오는 4~5일엔 인기 아동뮤지컬 '넘버블록스'가 동심을 자극한다. 7일 오후 7시 30분에는 피아니스트 김민재의 독주회가, 10일에는 '서울시향 & 얍 판 츠베덴의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연주회가 열리며 관객들을 화려한 선율의 무대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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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재 피아노 독주회 포스터 (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공) |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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