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부석면 강당1리 경로당 개관…"어르신 쉼터 새롭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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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 강당1리 경로당 개관…"어르신 쉼터 새롭게 마련"

총사업비 4억 5천만 원 투입, 주민·노인회 "쾌적한 여가 공간 기대"

  • 승인 2026-03-30 15:4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는 3월 30일 부석면 강당1리에서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대체하여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를 제공할 신축 경로당 개관식을 개최했습니다.

총사업비 4억 5,000여만 원이 투입된 새 경로당은 연면적 131.68㎡ 규모에 폴딩 도어 등 편의 시설을 갖춰 마을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중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노인 복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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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월 30일 부석면 강당리 516-1번지 일원에서 강당1리 경로당 개관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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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월 30일 부석면 강당리 516-1번지 일원에서 강당1리 경로당 개관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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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월 30일 부석면 강당리 516-1번지 일원에서 강당1리 경로당 개관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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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월 30일 부석면 강당리 516-1번지 일원에서 강당1리 경로당 개관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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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월 30일 부석면 강당리 516-1번지 일원에서 강당1리 경로당 개관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부석면 강당1리에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쉼터가 문을 열었다.

서산시는 3월 30일 부석면 강당리 516-1번지 일원에서 강당1리 경로당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우종재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장, 안원기, 이정수, 최동묵 서산시의원을 비롯해 마을 주민과 노인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개관식은 내빈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마을대표 인사, 시장 격려사,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 사회는 이희동 부석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이 맡아 원활한 진행을 이끌었다.

서산시 부석면 강당1리 기존 경로당은 1991년에 건립된 이후 오랜 기간 사용되며 벽면 균열과 누수 등 노후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서산시는 총사업비 4억 5,000여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131.68㎡ 규모의 지상 1층 철근콘크리트 구조 건물을 새롭게 신축을 완료했다.

새 경로당은 거실과 방 1개, 화장실 2개, 다용도실 등을 갖췄으며, 거실에는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폴딩 도어를 설치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상찬 부석면 강당1리 이장은 "새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며 정을 나누는 마을 공동체 중심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성로 부석면 강당1리 노인회장은 "오랜 숙원이었던 경로당이 새롭게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모여 여가를 즐기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민들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희동 부석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경로당 신축을 위해 힘써준 시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마을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당리는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당시 강촌과 서당동 일부를 합쳐 형성된 마을로, 조선시대 화변면 우천리 지역에 속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니고 있다. 현재는 92세대 156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90여 명에 달해 경로당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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