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금촌2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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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금촌2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

  • 승인 2026-03-30 11:29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개선 합동 캠페인’ 실시
파주시 금촌2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 실시(사진 제공=파주시청)
경기 파주시 금촌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새 학기를 맞아 26일 금촌고등학교 하굣길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보호법 준수 실태를 점검하고, 청소년들을 유해업소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유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지역사회 전반에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활동은 하교 시간에 맞춰 금촌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유해환경 예방에 대한 홍보물을 나눠주며 단속보다는 계도와 예방에 초점을 맞춘 활동을 벌였다.

고미영 금촌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부회장은 현장에서 "우리 아이들이 유해환경에 한순간도 노출되지 않도록 점검과 홍보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라며 강력한 실천 의지를 드러냈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청소년 보호는 행정기관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나서야 할 공동 과제"라며 "민관이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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