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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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

  • 승인 2026-04-01 11:28
  • 신문게재 2026-04-02 3면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파주시청
파주시,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진 제공=파주시청)
파주시 위생과는 안전하고 청결한 외식환경 조성과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외식 소비 증가와 함께 음식점의 위생 수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으며, 파주시는 주방, 객석 등 노후된 시설의 청결 개선을 지원하여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위생등급 지정업소 중 신청일 기준 지정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파주시 소재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이며 단, 차·커피·음료 등을 주로 판매하는 휴게음식점과 제과점은 제외된다. 또한 2025년 4월 1일부터 위생등급 지정 유효기간이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확대됨에 따라, 위생등급 지정 후 2년이 경과한 업소를 우선 선정하고, 모집 미달 시 1년 경과 업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업소당 최대 70만 원의 청소비용을 지원하고, 초과 되는 비용은 자부담하여야 한다. 지원 항목은 ▲오염된 주방시설(덕트, 후드, 환풍기 등) ▲주방 ▲객석 및 객실의 바닥·벽 등 위생 취약 구역 청소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위생등급 지정업소에 대한 청소비 지원은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시민에게는 더욱 안전한 외식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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