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2026 전공탐색박람회' 재학생들로 북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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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2026 전공탐색박람회' 재학생들로 북쩍

  • 승인 2026-04-01 10:59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사진1. 행사장 전경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3월 31일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계와 전공 선택을 돕는 '2026 전공탐색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3월 31일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계와 전공 선택을 돕는 '2026 전공탐색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내게 맞는 전공을 찾아라!'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자유전공 신입생들이 대학 내 모든 전공 정보를 탐색하고 본인의 적성에 딱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45개 학과와 행정 부스가 마련돼 1000여명의 학생들로 온종일 활기를 띠었다.

특히 각 전공 부스에서는 교수진을 비롯해 선배와 졸업생들이 직접 나서 후배들에게 생생한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전공 탐색뿐만 아니라 대학 생활 전반을 돕는 '원스톱' 학생 지원도 눈길을 끌었다.

올해 신설된 '자유전공학부지원센터' 전담 부스를 시작으로 대학일자리본부, 학생복지팀, 대외협력팀 등 주요 부서가 총출동해 진로·취업 상담부터 장학제도, 국제교류 프로그램까지 유익한 맞춤형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했다.

박람회에 참여한 한 신입생은 "자유전공으로 입학해 어떤 전공을 선택할지 막막했는데, 관심 있던 학과의 교수님·선배님들과 직접 상담하며 막막했던 진로의 윤곽을 잡을 수 있었다"며 "단순한 안내를 넘어 전공 체험까지 해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tomh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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