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학교, 271명 새 출발, "AI 시대 혁신가·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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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 271명 새 출발, "AI 시대 혁신가·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학사 197명·석사 48명·박사 26명 영예

  • 승인 2026-08-22 07:2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한서대학교는 지난 21일 서산캠퍼스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여 학사 197명, 석사 48명, 박사 26명 등 총 271명의 인재를 배출했습니다. 함기선 총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이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가이자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펼치는 글로벌 주역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졸업식에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포함되어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입증했으며, 한서대는 앞으로도 AI와 첨단산업 등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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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는 21일 서산캠퍼스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사진=한서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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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는 21일 서산캠퍼스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사진=한서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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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는 21일 서산캠퍼스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사진=한서대 제공)
한서대학교가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통해 271명의 졸업생에게 학위를 수여하고 새로운 도전을 향한 출발을 응원했다.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는 21일 서산캠퍼스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졸업생들의 취업과 근무 등 개인적인 일정을 고려해 학사 학위수여식은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석·박사 학위수여식을 중심으로 간소하게 마련됐다. 졸업식 축사는 함기선 총장이 영상으로 제작해 오프라인 행사와 온라인을 통해 졸업생과 교직원,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

함기선 총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에게 대학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특히 AI 기술이 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시대적 흐름을 강조하며,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혁신적인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함 총장은 "글로벌 무대에서 우리 문화의 품격을 높이고 세계와 소통하는 주역이 되어 달라"며 "AI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한서대학교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경쟁력을 더욱 높이며 발전해 나가 여러분의 자부심과 힘이 되는 대학으로 성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97명, 석사 48명, 박사 26명 등 모두 271명이 학위를 받으며 대학에서의 학업을 마무리했다. 한서대는 1992년 개교 이후 지금까지 학사 3만8천727명, 석사 3천572명, 박사 696명을 배출하며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이번 졸업생 가운데에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학위 취득자도 포함돼 한서대의 국제화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박사학위 수여자에는 몽골·방글라데시·중국 국적 학생들이 이름을 올렸으며, 석사학위에서도 몽골·베트남·방글라데시·중국 국적의 졸업생들이 학위를 받았다. 학사 과정에서도 몽골과 중국 국적의 졸업생들이 배출됐다.

이는 한서대가 국내 학생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글로컬 대학으로서 국제적 교육 기반을 넓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항공·보건·디자인·예술·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성화 교육을 이어온 한서대는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에 학위를 받은 졸업생들이 대학에서 쌓은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맞는 교육과 국제화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의 미래를 뒷받침하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서대학교는 개교 이후 축적해 온 항공 분야 특성화 역량을 기반으로 교육·연구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AI와 첨단산업 등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체계를 강화하며 글로컬 대학으로서의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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