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署, 두바퀴차 법규위반 유관기관 합동 단속 및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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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署, 두바퀴차 법규위반 유관기관 합동 단속 및 캠페인

  • 승인 2026-04-02 10:45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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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署, 두바퀴차 법규위반 유관기관 합동 단속 및 캠페인(사진 제공=고양경찰서)
고양경찰서는 3월 31일 덕양구 소재 화정역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두바퀴차(이륜차·PM·자전거) 법규위반 행위 집중 단속과 교통법규 준수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단속에는 고양경찰서 교통경찰을 비롯해 덕양구청,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단체 16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두바퀴차의 주요 법규위반 행위를 단속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개정도로교통법(우회전 일시정지, 이륜차 안전운전 등) 안내 전단지 및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캠페인도 함께 진행,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독려했다.

고양경찰서는 두바퀴차의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오는 5월 31일까지 집중단속을 기간을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등 고위험 위반행위는 물론 사고 발생 시 치명상이 높은 PM 위반행위, 이륜차 굉음, 번호판 미부착·가림 등을 유관기관과 협업해 강력하게 단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회전 시 일시정지 생활화를 위해 적색 신호 시 일시정지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현장 단속과 홍보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박범정 경찰서장은 "두바퀴차 이용자가 급증하는 만큼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반 행위에 대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하여 다각적인 안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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