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능경기대회, 4월 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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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기능경기대회, 4월 6일 개막

250명 참가 37개 직종 기량 겨뤄
입상 시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권 부여

  • 승인 2026-04-03 09:5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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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메카닉스 경기장면>/제공=인천시
인천광역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부평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한 10개 경기장에서 '인천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내 숙련기술인 250명이 참가해 37개 직종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숙련기술 개발과 기능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우수 기술인을 발굴·표창함으로써 근로 의욕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권도 주어진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지방대회가 인천의 우수 기술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16년 만에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기술도시 인천'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송도컨벤시아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1800여 명의 선수가 51개 직종에 참가할 예정이다.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협약을 맺은 우수 중소기업 우선 채용 혜택이 제공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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