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상반기 생명나눔 헌혈 운동 및 헌혈증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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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상반기 생명나눔 헌혈 운동 및 헌혈증 기부

헌혈증 109장 기부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 승인 2026-04-03 16:4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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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 직원들이 헌혈운동 참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인천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은 3일 가좌사업소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생명나눔 헌혈운동 및 사랑의 헌혈증 기부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상반기에 이어 꾸준히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며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도 21명의 임직원이 직접 헌혈에 동참하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이 당일 및 사전에 모은 헌혈증 109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회에 전달했다. 기부된 헌혈증은 수혈이 절실한 백혈병 및 소아암 환우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훈 이사장은 "이번 헌혈과 헌혈증 기부가 혈액이 필요한 응급환자와 백혈병·소아암 환우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가좌사업소는 인천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하수처리시설로, 일일 35만 톤의 하수처리와 2580㎘의 분뇨처리, 9만 톤의 하수처리수 재이용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민을 위한 체육시설 개방과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공공시설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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