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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부산진구청 대강당을 가득 메운 노인일자리 사업단 팀장 어르신 189명이 현장 안전을 책임지는 리더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강사의 설명에 집중하고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
부산 부산진구는 4월 2일 구청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사업단 팀장 어르신 189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안전관리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팀장들의 사고 예방 능력을 키우고,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현장 맞춤형 사례 공유와 응급처치 요령 전파
교육은 실제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안전수칙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응급처치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뤄 팀장 어르신들이 현장 안전관리자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했다.
◆ 어르신 건강한 사회참여 지원과 안전 환경 구축
구는 교육 이후에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돼야 한다"며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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