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입주작가 프리뷰전 포스터.(사진=충주문화관광재단 제공) |
충주문화관광재단은 4월 7일부터 5월 5일까지 가흥예술창고에서 '2026 가흥예술창고 레지던시 4기 입주작가 프리뷰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올해 레지던시 4기 입주작가로 선정된 김명준(회화), 남정근(회화·조각), 단수민(회화), 비홉(회화·설치·영상·출판), 최수빈(회화), 허소윤(조각) 등 6명의 작업을 시민들에게 처음 소개하는 자리다.
이들은 공모를 통해 69명의 지원자 가운데 선발됐으며, 11월까지 충주를 중심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간다.
전시에서는 회화와 조각,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참여 작가들의 향후 작업 방향과 예술적 흐름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전시 기간에는 작가의 작업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단수민 작가의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만드는 추상화' ▲남정근 작가의 '나 알아가기-석고붕대 캐스팅' ▲허소윤 작가의 '3D펜 오브제 제작: 평면이 입체로'가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된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입주 작가들이 지역 사회와 처음 소통하는 자리"라며 "시민들이 동시대 미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