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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청 전경.(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지역 사회의 핵심 인력을 충원하고자 '2026년 지방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계획을 확정하고 4월 20일부터 원서를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2018년부터 통합채용 제도를 도입해 채용 비리를 원천 차단하고 직무 능력이 검증된 인재를 선발해 왔다.
◆ 5개 기관 56명 대규모 선발... "기관별 중복 접수 불가"
이번 채용 규모는 총 56명으로 기관별로는 △김해시도시개발공사 30명(일반직) △김해문화관광재단 13명(일반직) △김해시복지재단 10명(일반직 9·공무직 1)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2명(일반직) △김해연구원 1명(일반직)이다.
수험생은 기관이나 분야별로 중복해서 지원할 수 없으므로 자신의 적성과 응시 자격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 20일 원서 접수 시작... "실력 중심 인재 선발"
응시 희망자는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김해시 지방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형 일정은 5월 9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인성검사와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가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실력 있는 지역 인재들이 공공 부문에 진출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채용 전 과정을 엄격하고 공정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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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