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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가 최근 진행한 벚꽃축제.(사진=정읍시 제공) |
9일 정읍시에 따르면 3일 내내 인기가수가 출연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해 인파가 몰리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직결되는 '체감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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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가 최근 진행한 벚꽃축제.(사진=정읍시 제공) |
이러한 방문객 수는 곧바로 현장 매출로 이어졌다. 3일 간 먹거리 트럭(푸드트럭)과 판매대는 총 2억 5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지역 제과점(베이커리)과 후식(디저트) 가게들이 직접 참여한 빵 판매대를 비롯해 추로스 등 먹거리 자원이 상춘객들의 지갑을 열게 했다.
시는 이번 축제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행사장 내부에만 머물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성동, 연지동, 내장 상동 등 축제장 인근 상권으로 이어진 방문객의 이동 흐름과 소비 규모를 정밀하게 분석해 축제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파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벚꽃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이 잘 맞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다"며"앞으로도 정읍의 자연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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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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