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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미추홀구가 제36회 구민의 날(5월 1일)을 맞아 '구민상'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제공=미추홀구청 |
구민상은 매년 지역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과 봉사에 헌신한 구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는 지난 3월 추천 접수와 4월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됐다.
부문별 수상자로는 먼저 '사회 봉사상'에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 꾸러미 제작과 나눔 활동으로 봉사의 가치를 전파한 권순하 님이 선정됐다. '구민 화합상'은 새마을협의회 활동을 통해 공동체 복지 증진 및 구민 화합에 기여한 노진호 님이 '경로 효친상'은 모친을 헌신적으로 간병하며 효의 가치 실현을 실천하고 있는 이은교 님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 및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는 조경업체 대표로서 관내 위험 시설물을 무상으로 정비해 온 황태연 님이 '산업 증진상'을, 미추홀경찰서 주안지구대 소속으로 사회적 약자 대상 공정한 법 집행 실현에 힘쓴 양은석 님이 '대민 봉사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문화와 체육 분야에서는 인천형 시민 교수로 활동하며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한 김용경 님이 '문화예술상'을, 사격대회 및 선수단 지원을 통해 미추홀구 사격부의 기량 향상에 공헌한 정해민 님이 '체육 진흥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4월 30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제36회 미추홀구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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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